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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볼파크 2만석 증축 계획과 달라지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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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석을 더해 2만석으로 늘린다 한화이글스와 대전시는 2026년 10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현재 약 1만7000석인 좌석을 3000석 늘려 2만석 규모로 만드는 계획이다. 새 좌석은 1루 쪽 외야 지상 2층에 설치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7년 9월까지 행정 절차를 마치고 같은 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8년 3월 정규시즌 개막 전 준공하는 일정을 제시했다.  예상 사업비는 최대 130억원이며 한화이글스가 25퍼센트 대전시가 75퍼센트를 부담한다. 증축 배경은 반복된 매진이다 한화는 새 구장을 사용하기 시작한 2025년 홈 73경기에서 123만1840명의 관중을 모았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6875명이었고 62경기가 매진됐다.  2026년에도 10월 5일까지 홈 관중 100만명을 넘겼다. 좌석이 늘어나면 매진 경기 기준으로 3000명이 더 입장할 수 있다.  표를 구할 기회가 넓어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인기 경기의 예매 경쟁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좌석 위치와 가격 시야 동선이 공개된 뒤 실제 관람 여건을 판단해야 한다. 팬 경험은 좌석 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외야 2층 증축에서는 계단과 통로 화장실 매점 접근성이 중요하다.  기존 구역과 새 구역 사이의 이동이 불편하면 관람객이 특정 통로에 몰릴 수 있다.  장애인 관람석과 동반석 대피 동선도 설계 단계부터 함께 검토해야 한다. 공사 기간이 야구 비시즌에 집중되더라도 일정 변경 가능성은 남아 있다.  구단과 대전시는 공정률과 예매 영향 안전 점검 결과를 정기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팬은 확정된 좌석 배치와 판매 일정이 발표되기 전까지 추정 좌석도나 비공식 가격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좋다. 지역 효과는 경기일 운영에서 갈린다 관중 증가가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려면 경기장과 대중교통 상권을 잇는 동선이 편해야 한다....